방송인 오상진이 KBS 2TV 새 파일럿 프로그램 '대변인들'에 합류한다는 보도가 난 가운데, 오상진 측이 "제안은 받았지만 확정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오상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11일 오전 OSEN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같이 밝히며 "'대변인들'에 합류 제안을 받았지만 미리 잡혀있는 스케줄 때문에 출연을 확정지은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오상진은 KBS 아나운서 조우종, SBS 아나운서 출신 유정현과 함께 입담을 펼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대변인들'은 단순한 연예인들의 토크쇼를 넘어서 갑을관계, 상하관계, 수평관계 등 사회의 붙통을 해결하기 위해 MC 들이 대변인이 되어 소통을 이끄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독설가 김구라와 달변가 성시경을 비롯해 조우종 아나운서와 전 SBS 아나운서 유정현이 출연한다.
'대변인들'은 오는 16일 첫 녹화, 이달 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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