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애교 듬뿍 4종셀카 “잘 먹어서 볼살 빵빵”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3.12 11: 14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이 애교가 가득 담긴 4종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조현영은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요즘 하도 잘 먹어서 볼 살이 빵빵..! 다이어트 시작해야 되는데.. 엄두가 나지를 않아.. 그래도 좋다 좋아”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영은 네 가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초승달처럼 휘어지는 조현영의 눈웃음이 매력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조현영 정말 귀엽다”, “조현영 표정도 다양해”, “조현영 통통한 게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레인보우는 최근 유닛 레인보우 블랙의 ‘차차’로 활동했다.
sara326@osen.co.kr
조현영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