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깔끔하게 처리했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3.12 14: 28

LG와 NC, 삼성과 SK의 시범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12일 LG와 NC는 창원 마산구장에서, 삼성과 SK는 대구구장에서 시범경기를 열 예정이었지만,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
대구구장 경기는 경기 전 취소 판정이 내려졌고 마산구장 경기는 2회말 도중 강해진 비로 인해 취소됐다. 시범경기서 취소된 경기는 추후 배정되지 않는다.

1회 NC 타선을 삼자범퇴로 처리한 LG 김선우가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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