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김혜은,볼륨감과 복근 강조한 의상으로 '시선집중'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03.12 15: 00

김희애와 유아인 주연의 JTBC 드라마 '밀회'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진행됐다.
볼륨감과 복근을 드러낸 의상으로 시선을 집중시킨 김혜은이 의상을 뽐내고 있다.
‘밀회’는 성공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리던 예술재단 기획실장 오혜원(김희애 분)과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유아인 분)의 음악적 교감과 처절한 사랑을 그린 감성적 멜로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후속으로 오는 3월 17일 첫 방송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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