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랑 블랑 PSG 감독, "동점은 만들었는데..."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4.03.13 07: 16

[OSEN=스포츠부] 손흥민이 교체출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PGS는 위력적인 전력으로 2연승을 거두며 UCL 8강에 진출했다.
파리 생제르망(PSG)은 13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서 열린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서 레버쿠젠에 2-1로 승리했다. 지난달 29일 1차전 안방서 0-4로 대패했던 레버쿠젠은 최스 4골차 승리가 필요했지만 2차전서도 패하면서 탈락하고 말았다.
파리 생제르망의 로랑 블랑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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