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의 사망자가 3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이스트 할렘에 위치한 5층짜리 주거용 빌딩 두 채가 폭발로 무너지면서 주변이 아수라장이 됐다. 인명 사고도 늘어났다. 뉴욕 언론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의 사망자는 2명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3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부상자도 60명이 넘어갔다. 실종자는 현재 9명으로 파악된다.
뉴욕시는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원인으로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을 점치고 있다. 뉴욕 언론은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직전 경보가 울렸고, 사고 직전에 주민으로부터 가스 냄새가 많이 난다는 신고가 가스회사에 접수됐다고 전하고 있다.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주변 정리 빨리 해야 할 듯",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테러인줄 알고 깜짝 놀랐다"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사상자가 더 안늘어나길"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아침부터 놀랐겠다"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얼른 사고가 수습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OSEN
ⓒAFPBBNews = News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