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운석 추가 발견, 진짜일 경우 최소 4억원..여러개 존재하나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4.03.13 09: 52

진주 운석 추가 발견
진주서 운석이 추가 발견됐다. 기존에 발견됐던 암석에 절반정도 되는 크기지만, 진짜로 밝혀질 경우 최소 4억원을 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2일 경상남도 진주 한 농가 텃밭에서 추가로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이 발견됐다.

이 암석은 가로 세로 각각 15cm 높이 17cm로 무게는 4.1kg이다.  최초에 발견된 추정 운석의 절반 정도 무게다.
이 암석은 텃밭에서 일하던 80대 박모씨가 발견했으며, 그는 "밭에서 새카만 돌을 발견했는데, 일반 돌은 아니다 생각해서 주웠다" 고 밝혔다.
만일 추가로 발견된 암석도 운석으로 밝혀질 경우 최소 4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운석은 1g당 최소 10만원의 가치로 순금의 2배 이상이다.
진주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암석은 가로 18cm, 세로 140cm 정도이고 무게는 9.36kg으로 약 10억원 가치였다.
추가로 발견된 운석 추정 암석은 12일 극지연구소로 옮겨져 앞서 발견된 암석과 같은 조사 절차를 받게 된다.
또 운석이 여러개 떨어졌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여러 영상 분석 결과 유성이 소멸하기 전 여러번 폭발한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진주 운석 추가 발견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진주 운석 추가 발견, 진짜 로또맞은 기분이겠다" "진주 운석 추가 발견,여러개 떨어졌다는데" "진주 운석 추가 발견, 그야말로 줍는 사람이 임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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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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