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구 삼성-LG전 우천 취소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4.03.13 12: 08

13일 대구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시범 경기는 우천 취소됐다.
김재박 경기 감독관은 "비가 많이 내리고 날씨가 추워 경기가 힘들다"고 취소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시범경기는 우천 취소되더라도 추후 편성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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