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제시카 열애설? 친한 지인일뿐" 부인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4.03.13 13: 34

SM엔터테인먼트 측이 인기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SM 측 관계자는 13일 오후 OSEN과 통화에서 "(해당 남성과는) 친한 지인일 뿐"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제시카가 금융업에 종사하는 재미교포 남성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으나, 소속사에 따르면 이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달 4집 미니앨범 '미스터 미스터(Mr.Mr.)'를 발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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