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행-김태균,'우리팀 키스톤 콤비 최고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4.03.13 16: 02

한화와 NC가 승부를 가르지 못한 채 강우콜드 무승부를 기록했다.
1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NC의 시범경기가 7회 강우콜드로 인해 2-2 무승부로 끝났다. 한화는 시범경기 1승1패1무, NC는 3패1무를 마크했다.
5회초 1사 1루 한화 정근우가 병살을 잡아낸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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