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111' 엔플라잉, 팀 결성 후 첫 숙소 입주..'환호'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4.03.14 00: 33

FNC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를 준비 중인 엔플라잉이 팀 결성 후 처음으로 숙소에 입주, 환호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엔플라잉은 14일 첫 방송된 tvN '청담동111:엔플라잉 스타가 되는 길'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숙소에 입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좁은 원룸에서 네 명이 함께 생활했던 엔플라잉은 복층으로 이뤄진 넓은 집에 함성을 질렀다. 이어 엔플라잉은 중국 음식을 시켜 먹으며 입주를 자축했다.

한편 '청담동 111'은 데뷔를 두달 앞둔 엔플라잉의 좌충우돌을 그려내는 방송. 엔플라잉은 보컬 이승협, 베이스 권광진, 기타 차훈, 드럼 김재현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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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11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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