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함익병 논란 ‘자기야’ 꺾고 木 1위 ‘수성’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3.14 07: 40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가 출연자 함익병의 정치적인 성향의 발언으로 인해 홍역을 치르고 있는 SBS ‘자기야’를 제치고 목요일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전국 기준 7.6%를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자기야’(6.5%), MBC ‘집으로’(3.4%)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해피투게더3’는 경쟁 프로그램인 '자기야'가 함익병의 정치적 성향의 발언이 논란을 일고 있는 가운데 지난 달 27일 방송 이후 3주 연속 시청률 1위를 나타냈다. ‘자기야’는 지난 달 6일까지만 해도 앞 시간대의 드라마인 ‘별에서 온 그대’ 인기에 힘입어 목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에는 이승훈, 레이먼 킴, 윤형빈, 황광희, 하민우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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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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