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하트 우현, 첫방 인증샷 "팬들의 사랑은 딜리셔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3.14 09: 27

듀오 투하트의 우현이 음악 프로그램 첫방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투하트 우현은 방송 직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투하트 첫방 무사히 끝났어요! 아침부터 응원해주신 팬 분들, 멀리서 응원해주신 팬 분들 감사해요. 역시 그대들의 사랑은 딜리셔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송국 대기실에서 우현과 키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무대 위나 밖이나 항상 다정해서 보기 좋다! 방송활동 응원할게요!”, “둘의 첫방 멋졌어요! 딜리셔스 파이팅!”, “첫방 축하해요! 앞으로 많은 무대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둘의 첫 방송을 축하했다.
한편, 투하트는 KBS 2TV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삼사 음악방송을 통해 첫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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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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