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가장 큰 별, 미래는 블랙홀 '당첨'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4.03.14 09: 46

우주에서 가장 큰 별
천문학자들이 우주에서 가장 큰 별에 집중하고 있다. 우주에서 가장 큰 별 중 하나가 쌍성으로 이루어져 있어 연구의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최근 유럽 언론들은 우주에서 가장 큰 별 중 하나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우주에서 가장 큰 별 중 하나로 알려진 이 별은 태양의 1300배 이상의 크기와 함께 쌍성으로 구성돼 있다. 우주에서 가장 큰 별 중 하나인 이 별은 프랑스 니스 코트다쥐르 천문대의 연구팀이 발견했다.

HR 5171 A로 이름이 붙은 우주에서 가장 큰 별은 별이 관측된 이후 가장 큰 10개의 별 중 하나다. 특히 우주에서 가장 큰 별이 쌍성으로 이루어져 있어 천문학자들이 연구 대상으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우주에서 가장 큰 별 HR 5171 A를 관측하기 위해 연구팀은 유럽남방천문대(ESO)의 초대형망원경 간섭계(VLTI)를 이용했다. 이 기술은 여러 망원경으로부터 빛을 모아 지름 140m에 달하는 거대 망원경의 효과를 만들어낸다.
우주에서 가장 큰 별이 태양과 같은 노랑색으로 보이는 만큼 표면온도는 섭씨 5000도로 추정되고 있다. 거리는 지구로부터 1만 2000광년 떨어져 있지만, 육안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우주물리학자 찬드라세칸드는 태양 질량의 1.4배인 별은 핵융합이 끝나면 블랙홀로 변하게 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별 역시 나중에는 블랙홀이 될 운명이다.
우주에서 가장 큰 별을 접한 네티즌은 "우주에서 가장 큰 별, 알고보니 쌍둥이별이야?", "우주에서 가장 큰 별, 그냥 눈으로 보면 하나일텐데", "우주에서 가장 큰 별, 1만 2000광년 거리면 갈 수도 없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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