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유닛 오렌지캬라멜 멤버 레이나가 첫방 인증 사진으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레이나는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첫방 끝! 항상 첫방은 아쉬움. 내일은 더 나은 무대! 보여드릴게요. 사랑이들이 응원 크게 해줘서 힘이 많이 돼요. 고마워요 정말로! 자주 볼 생각하니 좋으다. 재미있게 활동 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나는 신곡 ‘까탈레나’ 활동 의상을 입고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동그란 눈과 귀여운 얼굴형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은 “레이나 귀엽다”,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매력 넘친다”, “앞으로 활동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렌지캬라멜은 지난 12일 신곡 ‘까탈레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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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