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 김병만, 스카이다이빙 코치 자격증 노린다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4.03.14 14: 59

개그맨 김병만이 이번엔 스카이다이빙 코치 자격증 취득에 나선다.
14일 김병만의 소속사 SM C&C측 한 관계자는 OSEN에 "김병만이 이달 말 미국 LA에서 스카이다이빙 코치 자격증에 도전한다"며 "현재 브라질에서 촬영 중인 SBS '정글의 법칙' 스케줄이 마무리 되는 대로 곧장 LA로 넘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병만은 그간 개인적으로 스카이다이빙 연습에 공을 들여왔다. 이미 스카이다이빙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이번엔 코치 자격증을 갖기 위해 틈틈이 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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