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거대 악어, 주거 지역 침입 후 사살 당해..몸길이만 4.8m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4.03.14 20: 49

호주 거대 악어 사진이 화제다. 이 악어는 몸길이만 4.8m에 달했다.
이 사진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소개된 '호주 거대 악어'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악어는 몸길이만 4.8m로다. 트럭에 실렸을 때 머리는 바깥으로 튀어나왔고 꼬리는 땅에 끌릴 정도로 커다란 크기를 자랑한다.

거대 악어는 호주 팔룸파 마을의 한 가정집에 침입하려다 설치된 덫에 걸려,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악어의 종과 무게, 연령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압도적인 크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악어 사진은 SNS를 통해 전세계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호주 거대 악어사진에 누리꾼들은 "호주 거대 악어, 크기가 가늠이 안되네" "호주 거대 악어, 무시무시하다" "호주 거대 악어, 식당에 팔면 돈 좀 벌겠다", "호주 거대 악어, 동물원에서도 못 본 악어", "호주 거대 악어, 살아있는 악어 마주치면 주저앉을 듯"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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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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