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홍진경, 高수위에 문화충격.."장난아냐"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3.15 00: 03

모델 겸 배우 홍진경이 19금 수위에 당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홍진경은 14일 오후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높은 수위에 "이거 진짜 장난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신동엽은 게스트 홍진경을 소개하며 "톱모델 겸 톱사업가"라고 말했고 이에 성시경은 "맛있어, 맛있어"라고 맞장구쳤다.

이를 들은 모델 한혜진은 "야하다"라고 이야기했고 이에 놀란 홍진경은 "너까지 왜 이래. 정말 여기 장난 아니다"라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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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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