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파비앙, 외국인도 예외 없는 김연아앓이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3.15 00: 16

프랑스 청년 파비앙이 피겨퀸 김연아에 대한 사랑을 적극적으로 표현해 남성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파비앙은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경기를 시청했다.
그는 김연아 경기를 위해 늦은 시각까지 잠을 청하지 않았다. 노트북으로 경기를 보던 그는 노트북이 버벅거리자 “김연아 경기 때 멈추면 죽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그는 김연아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은메달에 머물자 “이해 안돼. 같은 점프인데 점수가 다르다”고 분노했다. 한국인과 마찬가지로 김연아에게 푹 빠진 그의 김연아 관심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김연아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과 교제한다는 보도를 본 후 “3년 전부터 만나왔다...(김원중) 키가 180cm다. 내가 더 크네”라고 김원중을 질투해 남성 시청자들의 공감을 일으켰다.
한편 스타들의 혼자 사는 일상을 담은 이 프로그램은 현재 김용건, 김광규, 데프콘, 노홍철, 전현무, 김민준, 파비앙, 장미여관 육중완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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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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