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몰라보게 성숙해졌네..'아찔 뒤태'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3.15 14: 45

할리우드 유명배우 엠마 왓슨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엠마 왓슨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영화 '노아'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 아찔한 뒤태를 과시했다.
이날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채 모습을 드러낸 엠마 왓슨은 반전 뒤태를 자랑하며 현장에 모인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또한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보였던 귀여운 헤르미온느가 아닌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엠마 왓슨 진짜 성숙해졌네", "엠마 왓슨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듯", "엠마 왓슨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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