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것에 실려 나가는 한호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3.15 15: 58

1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서 열린 2013-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스의 2차전, 4쿼터 오리온스 한호빈이 코트에 넘어지며 들것에 실려 나가고 있다.
문경은 감독이 이끄는 SK는 1차전서 김선형(19점)의 활약에 힘입어 84-73으로 승리했다. 1차전서 승리를 거둔 SK는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올 시즌 상대전적은 SK가 6승 전승./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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