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호펜하임전 평점 3...구자철 5점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4.03.16 03: 26

구자철(25)과 박주호(27)가 마인츠의 대승을 이끌었지만 현지 언론은 냉정한 평가를 보냈다.
마인츠는 16일(한국시간) 독일 신스하임 라인 넥카 아레나서 끝난 2013-2014시즌 분데스리가 25라운드 호펜하임 원정경기서 두 골을 먼저 내준 뒤 네 골을 몰아쳐 4-2 대역전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마인츠(41점)는 단숨에 리그 5위로 뛰어올랐다.
구자철은 이날 공격형 미드필더로 박주호는 왼쪽 풀백으로 나란히 선발로 출전했다. 구자철은 후반 28분까지 73분을 소화한 뒤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박주호는 풀타임을 뛰며 대승에 일조했다.

독일 빌트는 경기 후 박주호에게 평점 3, 구자철에겐 평점 5점을 줬다. 이날 2골을 터트린 일본 대표팀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는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 2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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