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 '스타킹' 출연 소감.."너무 떨려 표정관리 못해"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4.03.16 11: 11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OST '렛 잇 고(Let it go)'를 커버한 은가은이 "너무 떨렸다"고 출연소감을 밝혔다.
은가은은 이날 방송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스타킹'이 무사히 끝났다. 너무 떨려서 표정관리가 안 됐는데 실망하지는 않았는지 모르겠다"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앨범도 내고 정말 감사하다. 다들 감사하고 사랑한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베이비 베이비(baby baby)', '기억하잖아' 많이 사랑해달라"고 자신의 신곡 홍보를 곁들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은가은은 '스타킹'에서 '렛 잇 고'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인형 같은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성량과 가창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8년 동안 가요기획사 연습생으로 지내며 가수에 대한 꿈을 키우고 있다고 털어놔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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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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