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이 남자 아이들의 격한 환영을 받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성빈은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에서 아빠 성동일과 함께 병원에 들어서던 중 미리 도착한 임찬형, 안리환, 김민율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이날 성빈은 머리에 공주님처럼 왕관을 쓰고 있었고, 아빠와 함께 병원에 등장했다. 성빈의 등장에 임찬형과 안리환, 김민율은 "성빈이다"라고 소리를 지르며 그에게 달려들었고, 아이들의 환영을 받는 성빈의 모습에 성동일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아이들은 격한 포옹으로 끝나지 않고 성빈을 향해 "공주님"이라고 인사를 하는 등 성빈을 뜨겁게 환영하는 모습을 보였고 성빈은 "이럴 줄 알았다"며 만족스런 표정을 지었다.
한편 이날 '아빠어디가' 아빠들과 아이들은 튼튼캠프를 맞이해 건강검진을 받고 2014 소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조해리, 이상화, 박승희 선수들과 함께 스케이트를 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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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