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도 “시청률 따라 의기소침해진다”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3.18 10: 39

배우 이선균이 시청률에 따라 의기소침해진다고 털어놨다.
이선균은 18일 코스모폴리탄 4월호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 대해 언급했다.
이선균은 “출연하는 드라마의 시청률에 따라 의기소침해지기도 하고 힘이 난다”면서 ‘미스코리아’의 시청률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화보에서 다양한 리조트룩을 멋지게 소화했다. 셔츠와 재킷을 스타일링한 신사다운 모습부터 화이트 티셔츠와 진을 입은 캐주얼한 모습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보였다. 한편 그는 오는 5월 말 개봉 예정작인 영화 ‘무덤까지 간다’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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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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