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눈 건강기능식품인 ‘비전스마트 슈프림’이 국내에 출시 된다.
㈜디알엑스플러스(대표 차지운)는 18일 ‘비전스마트 슈프림’ 제품을 국내에 처음 수입해 독점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내 판매를 시작한 ‘비전스마트 슈프림’ 은 ‘베리의 왕’으로 불리는 블랙커런트(카시스)가 부원료로 함유된 눈 전문 건강기능식품이다. 블랙커런트(카시스)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비타민 C등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항산화 효과가 높은 열매로 알려져 있다.
뉴질랜드 ‘저스트베리’社와 미국 눈 건강 전문연구기관인 ‘비전스마트센터’의 융합기술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눈을 위한 멀티 비타민으로 눈 피로와 근시, 안구건조증, 야맹증에 효과가 있다.
PC와 스마트폰, 미세먼지 등에 하루 종일 노출 돼 있는 현대인들은 시력저하와 안구건조증이 심할 수밖에 없다. 블랙커런트가 대량 함유된 ‘비전스마트 슈프림’은 눈의 피로와 시력감퇴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 됐다.
이 제품을 독점 판매하고 있는 ㈜디알엑스플러스 차지운 대표는 “눈이 건강해야 온 몸이 건강하다는 말이 있다. 비전스마트 1캡슐에는 블랙커런트 50개 분의 영양이 함유되어 있다”며 “PC와 스마트폰 장기간 사용과 미세먼지 등으로 갈수록 눈 피로와 안구건조증이 심각해 지고 있는 학생, 수험생, 주부, 직장인 등 현대인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제품가격은 60캡슐(60일분) 한 박스에 12만 9,000원이다.
비전스마트슈프림 전문쇼핑몰인 유스랩(www.youthlab.co.kr)에 가면 3병 구입시 23% 할인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G마켓, 11번가, 옥션 등의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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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엑스플러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