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그룹 투투 출신의 패션 사업가 황혜영이 출산 3개월 만에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황혜영은 18일 공개된 화보에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그는 쌍둥이 출산 3개월 만에 찍은 화보에서 미모와 빼어난 몸매를 과시하는 중이다. 화보 속 황혜영은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그는 2011년 10월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김경록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지난해 12월 쌍둥이를 득남했다.

jmpyo@osen.co.kr
아마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