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패닝, 인형미모 눈길..'갈수록 예뻐져'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3.18 15: 56

할리우드 배우 엘르 패닝이 갈수록 아름다워지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엘르 패닝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브리스톨 호텔에서 포착,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이날 꽃무늬가 프린트된 치마와 짧은 탑을 매치한 패션으로 호텔을 나선 엘르 패닝은 완벽한 몸매 비율과 함께 성숙해진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엘르 패닝 갈수록 예뻐지네", "난 다코다 패닝 보다 엘르 패닝이 더 좋더라", "엘르 패닝 인형 보는 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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