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의 유닛 슈퍼주니어-M이 중국 CCTV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컴백 무대를 공개한다.
슈퍼주니어-M은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중국 CCTV의 음악 프로그램 ‘글로벌 중문음악 방상방(全球中文音乐榜上榜)’을 통해 미니앨범 3집 타이틀 곡 ‘스윙(SWING)’의 컴백무대를 공개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중국 전역에 생방송되는 ‘글로벌 중문음악 방상방’은 중국 최초의 순위제 음악 프로그램의 탄생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날은 첫 회 특집으로 슈퍼주니어-M의 컴백무대를 비롯해 주필창, 방대동, 담유유, 관철, 화신우 등 중국어권 스타들의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슈퍼주니어-M은 지난 18일 중국 요쿠 SMTOWN과 웨이보 SMTOWN,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컴백을 알리는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 위트있고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아 이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19일에는 새 미니앨범 수록곡 하이라이트 음원과 슈퍼주니어-M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티저 이미지로 구성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새 앨범 ‘스윙’의 전곡 음원은 오는 21일 중국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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