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갈비와 리치돈까스가 맛집으로 전파를 타면서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도끼갈비와 리치돈까스는 18일 SBS 생방송 투에이와 KBS 2TV에 각각 맛집으로 소개됐다.
먼저 도끼 갈비집은 도끼로 고기를 손질하는 곳이다.

경기 수원에 위치한 이 갈비집은 35년 경력을 자랑하는 사장이 전통 방식 그대로 도끼로 고기를 직접 손질한다. 도끼로 손질하면 양념이 고기에 잘 배고 식감도 좋아진다. 또 갈빗대가 15cm에 달한다.
리치돈까스는 돈까스 무한리필 집이다. 5900원으로 안심과 등심을 함께 사용한 돈까스를 먹을 수 있다.
리치돈까스 집은 후추 소금 마늘로 밑간을 한 뒤 맥주를 뿌려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특히 리치 돈까스 뷔페는 일반 돈까스는 물론 스파게티 돈까스, 카레 돈까스, 미트볼 돈까스 등 여러 돈까스 종류를 먹어볼 수 있다.
도끼갈비 리치돈까스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도끼갈비-리치돈까스, 가보고 싶다" "도끼갈비-리치돈까스, 아침부터 배고프다" "도끼갈비-리치돈까스, 군침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SEN
각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