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깜찍 풍선 놀이 "한 번만? 한 번 더~"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3.19 20: 16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사랑이의 깜찍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눈길을 끈다.
추사랑은 19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짧은 영상 속에서, 풍선을 가지고 즐겁게 놀고 있는 모습이다.
추사랑은 풍선을 들고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노래에 맞춰 "한 번만, 한 번 더"라고 외치며 웃음 짓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사랑스럽다", "추사랑 정말 귀여워", "사랑짱"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추사랑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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