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윤형빈이 미녀 파이터 송가연의 지원 속에 SBS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화려한 격투기쇼를 펼친다.
윤형빈은 최근 진행된 '스타킹' 녹화에서 송가연, 이종격투기 선수 서두원, 신예 파이터 손혜석의 지원사격 속에 화려한 격투기쇼를 선보였다.
이날 송가연이 등장하자 그의 아름다운 외모에 김종민, 광희, B1A4 멤버 산들, 진영 등이 시선을 집중시켰다는 후문. 하지만 김종민은 송가연의 로우킥 한 방에 단숨에 제압당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대한민국 최강 파이터들이 총출동한 '스타킹'은 오는 22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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