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바로, ‘무한도전’ 응원단 촬영..“브라질 미정”

B1A4 멤버 바로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응원단 특집 촬영에 합류한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20일 오전 OSEN에 “바로 씨가 ‘무한도전’ 응원단 촬영에 합류하는 것은 맞다”면서도 “녹화를 하기로 한 것은 맞는데 정확한 이야기는 제작진으로부터 들은 게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브라질 월드컵 현지 응원단 합류 여부에 대해 “아직 그것까지는 들은 게 없다”면서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무한도전’은 오는 6월에 브라질 월드컵 현지 응원을 떠난다. 이를 위해 멤버들은 다른 스타들과 함께 응원단을 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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