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힐링캠프’ 출연?..서태지 폭탄 터지나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3.20 15: 17

배우 이지아가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방송에서 그가 서태지에 대해 어떤 얘기를 풀어갈 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지아 측 관계자는 20일 오전 OSEN에 “제작진으로부터 제안을 받고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하지만 드라마 촬영 중이라 녹화 일정이 나오지는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촬영에 한창이라, 작품이 끝난 후에나 ‘힐링캠프’ 녹화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지난 2011년 이지아는 서태지와의 비밀 결혼과 이혼 소송 등으로 연예계를 뜨겁게 달군 바 있다. 갑작스럽게 불거진 사건에 네티즌은 당황하면서도 궁금해하는 반응이었다. 하지만 아직도 서태지에 대해서는 베일에 싸인 부분들이 많다.

‘힐링캠프’는 출연자의 진솔한 대화를 끌어내는 프로그램. 시청자의 궁금증을 해소하면서도 오해는 풀어가는 대화가 방송의 특성이다. 이에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이지아의 서태지에 대한 솔직한 입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지아와 서태지는 2011년 7월 이혼 관련 법적 소송을 합의하고 복잡했던 루머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후 두 사람은 각각 토크쇼에 출연을 자제하고 있던 상황이다.
한편 이지아는 '세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이혼의 아픔을 딛고 재벌가 아들과 재혼했으나 또 이별하는 여자 오은수 역을 맡았다. 서태지는 지난해 8월 배우 이은성과 결혼했다. 지난 17일 이은성의 임신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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