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유재석이 씨스타 소속사로 알려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는 소식에 팬들의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20일 OSEN에 "김시대 대표가 최근 유재석을 만나 영입을 제안했다. 만약 사업적 파트너가 된다면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함께 한다면 영광이지만, 아직 결정된 바는 아니어서 조심스럽다"고 덧붙여 현재로선 결정된 사항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유재석은 이같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의 영입 제안에 고민을 해보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은 꽤 오래전부터 기획사 계약을 알아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만약 스타십 행이 결정된다면, 씨스타와 유재석이 한솥밥을 먹게 되는 거라 큰 반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보도가 나오자 팬들은 유재석의 새 소속사가 될 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008년 설립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걸 그룹 씨스타, 가수 케이윌, 그룹 보이프렌드 등이 소속된 연예매니지먼트회사다.
또 독립레이블인 스타쉽 엑스에는 최근 씨스타 소유와 '썸'을 발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정기고와 더불어 매드클라운 등이 속해 있다.
지난해에는 아이유 소속사인 로엔 엔터테인먼트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지분 70%에 투자를 결정, 사실상 인수합병된 바 있다.
유재석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러브콜 소식에 누리꾼들은 "유재석, 그럼 씨스타와 한솥밥인 건가", "유재석, 진짜 영입하면 대박이네", "유재석, 계약 잘해서 좋은 활동 보여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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