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승리 거둔 후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03.20 16: 17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종료 후 고영민이 홍성흔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가 시범경기 첫 연승에 성공했다.
두산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유희관의 호투와 고영민의 투런홈런 등을 묶어 5-2로 승리했다. 시범경기 첫 연승을 거둔 두산은 시범경기 전적 3승 3무 2패가 됐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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