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윤아,'컬러풀한 시계로 패션 완성'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4.03.20 21: 15

걸그룹 소녀시대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카시오 여성 시계 브랜드 BABY-G 탄생 20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소녀시대 써니와 윤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소녀시대는 멤버 9명의 개성에 맞게 각기 다른 스타일로 BABY-G 제품들을 선보였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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