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지 도희, ‘세바퀴’ 고정 패널 합류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3.21 09: 59

그룹 타이니지 멤버 도희가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고정 패널로 합류했다.
21일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에 따르면 도희는 최근 ‘세바퀴’ 고정 패널로 함께 하게 됐다.
‘세바퀴’는 다수의 출연자가 대화를 나누는 토크쇼. 도희는 걸출한 입담으로 게스트 출연 당시 큰 재미를 선사했다.

도희는 지난 해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사투리 연기로 주목을 받은 후 최근에는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에 카메오 출연을 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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