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전문채널 J 골프(대표 김동섭)는 J 골프의 대표 레슨 프로그램 ‘라이브레슨 70’ 700회를 맞아 시청자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PING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3월 28일(금)까지 J 골프 홈페이지(www.jgolfi.com)의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라이브레슨 70’에서 가장 받고 싶은 레슨 내용을 적으면 응모 가능하다.
정답을 맞힌 주인공에게는 추첨을 통해 i25 아이언세트(1명), i25 드라이버(1명), i25 우드(1명), i25 하이브리드(1명) 등을 증정한다. 또 77번째 응모자에게는 Karsten TR 퍼터를, 700번째 응모자(1명)에게는 캐디백 세트를 준다.

2007년 3월 21일 첫 회 방송을 시작으로 오는 3월 26일(수) 700회를 맞는 ‘라이브레슨 70’은 시청자들을 직접 초대하여 장재식, 한설희 등 인기 프로들에게 1:1 레슨을 받게 하는 오픈 스튜디오도 진행한다. 오픈 스튜디오 참여 방법은 ‘라이브레슨 70’ 직접 참여 신청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은 물론 단체(가족, 동호회, 친구 등 5인 이내)로도 참여 가능하다.
‘라이브레슨 70’은 지난 7년 동안 국내 유명한 레슨 프로들의 명강의뿐 아니라, 투어프로 스페셜, 찾아라 우리동네 골프닥터, 오픈 스튜디오 등 흥미롭고 유익한 컨텐트로 시청자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라이브레슨 70’ 700회 특집 편은 3월 25일(화)과 26일(수) 양일간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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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골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