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꽃말 '희망'.. 봄에 어울리는 따뜻한 의미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4.03.22 00: 34

개나리 꽃말
봄이 다가오면서 개나리 꽃말에 대한 관심 또한 높다.
개나리의 꽃말은 '희망', '깊은 정'이다.  매년 봄을 희망으로  시작하자는 의미가 아닐까.

개나리와 함께 봄을 알리는 꽃인 진달래의 꽃말은 '사랑의 기쁨'이다. 개나리와 진달래의 꽃말을 기억하면서 봄을 맞이하는 것은 어떨까.
개나리 꽃말을 들은 누리꾼들은 "개나리 꽃말, 희망차다" "개나리 꽃말, 귀엽네" "개나리 꽃말, 봄에 어울리는 꽃말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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