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이하 '정글의 법칙')가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은 전국기준 14.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분(14.7%) 보다 0.6%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여전한 동시간대 1위 성적이다.
'정글이 법칙'이 기록한 수치는 지상파 3사에서 금요일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틀어도 가장 높은 수치. 이를 통해 높은 시청률로 장수를 이어가고 있는 '정글의 법칙'이 가진 힘을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는 최초로 해상가옥 생존에 도전하는 병만족과 릴레이 생존에 참여하기 위해 첫 등장한 개그맨 황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병만족은 생존환경이 쉽지 않은 해상가옥에서도 김병만, 김동준 등의 활약으로 조개를 잡고 땔감을 구하며 생존에 성공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사남일녀'는 전국기준 5.3%, KBS 2TV 'VJ특공대'는 전국기준 7.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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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