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1위는 누구? 네티즌 '관심'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4.03.22 08: 35

세계 미인 순위 2위에 오른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화제다.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세계 미인 순위 2위에 오른 가운데 1위를 차지한 프랑스 출신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 또한 주목 받고 있다.
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는 지난해 12월,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을 선정, 프랑스 유명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1위에 뽑혔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1975년에 태어난 프랑스 배우로 1992년 TV 시리즈 '하이랜더'로 데뷔, 이후 '어느 멋진 순간', '라 비앙 로즈', '인셉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꼬띠아르에 이어 2위는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차지했다. 또 소녀시대 태연은 9위에 올랐으며 미쓰에이의 수지가 14위, 소녀시대 제사카는 20위에 안착했다.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소식에 누리꾼들은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괜히 내가 자랑스럽네",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1위는 얼마나 예쁘길래",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이것도 국위선양의 일종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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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퍼블릭 에너미'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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