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왓슨 세계 미인 순위 8위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보였던 귀여운 헤르미온느서 '노아'서 대홍수와 맞서 싸우는 '일라'로 분한 엠마왓슨이 장안의 화제다. 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는 지난해 12월,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을 선정했는데 8위에 올랐기 때문.
덩달아 엠마왓슨 앞인 2위를 차지한 애프터스쿨 나나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엠마 왓슨을 제친 나나의 미모에 놀라면서 세계 미인 순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1위는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차지했다.

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는 지난해 12월,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을 선정, 프랑스 유명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1위에 뽑혔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1975년에 태어난 프랑스 배우로 1992년 TV 시리즈 '하이랜더'로 데뷔, 이후 '어느 멋진 순간', '라 비앙 로즈', '인셉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꼬띠아르에 이어 2위는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차지했다. 또 소녀시대 태연은 9위에 올랐으며 미쓰에이의 수지가 14위, 소녀시대 제사카는 20위에 안착했다.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소식에 누리꾼들은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마리옹 꼬띠아르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예쁜 나나",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엠마 왓슨도 제치다니 대단한데",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내 기준에서는 엠마 왓슨이 더..." 등의 반응을 보였다.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