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옹 꼬띠아르 세계 미인 순위 1위...엠마왓슨은 8위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4.03.22 15: 19

세계 미인 순위 1위에 오른 마리옹 꼬띠아르가 화제다. 최근 '노아'서 일라로 분한 엠마왓슨은 8위에 올랐다.
걸그룹 소녀시대도 반한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아름다운 얼굴 1위에 뽑혔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TC 캔들러에서 뽑은 2013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중 1위로 꼽히며 연기력은 물론 완벽한 미모까지 갖춘 여배우로 인정받았다.

연인인 기욤 까네가 연출한 작품 '블러드타이즈'에 출연한 마리옹 꼬띠아르는 기존의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이미지에서 180도 변신, 팜므파탈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세계 미인 순위에서 마리옹 꼬띠아르의 뒤를 이어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2위에 오른 사실이 알려져 한국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마리옹 꼬띠아르를 본 네티즌은 "마리옹 꼬띠아르, 인셉션 때부터 팬이었다", "마리옹 꼬띠아르, 프랑스 여배우다운 우아한 매력이 있네", "마리옹 꼬띠아르, 왜 1위인지 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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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타이즈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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