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꽃말, 봄을 시작하는 '희망'과 '깊은 정'

개나리 꽃말

춘분이 지나 완연한 봄이 시작되면서 개나리 꽃말에 대한 관심 또한 높다.

개나리의 꽃말은 '희망', '깊은 정'이다.  매년 봄을 희망으로  시작하자는 의미가 아닐까.

개나리와 함께 봄을 알리는 꽃인 진달래의 꽃말은 '사랑의 기쁨'이다. 개나리와 진달래의 꽃말을 기억하면서 봄을 맞이하는 것은 어떨까.

개나리 꽃말을 들은 누리꾼들은 "개나리 꽃말, 희망이라니 봄이랑 잘 어울리네" "개나리 꽃말, 깊은 정이라니 노란 색깔과 잘 어울리네" "개나리 꽃말, 봄하면 역시 개나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