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기타 천재, 줄타기 신동 꺾고 첫 승..'기염'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3.22 19: 48

기타 천재 소년이 줄타기 신동의 3연승을 저지했다.
기타 천재 안세민 군은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 놀라운 기타 실력으로 줄타기 신동 남창동 군을 꺾고 첫 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안세민 군은 오로지 독학으로만 1년 만에 핑거 스타일의 기타를 완벽 마스터하는 놀라운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3연승에 도전하던 줄타기 신동 남창동 군을 제압, 첫 승을 거머쥐는 기쁨을 맛봤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최강 파이터들과 줄타기 신동, 핑거스타일 기타 천재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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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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