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캬라멜, '인간의조건' 숙소 방문 소감.."남자냄새"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3.23 00: 05

걸그룹 오렌지캬라멜이 남자 냄새가 난다며 '인간의 조건' 숙소 방문 소감을 밝혔다.
오렌지캬라멜은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 멤버들 숙소를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렌지캬라멜은 '까탈레나' 뮤직비디오 출연 인연으로 정태호가 있는 '인간의 조건' 숙소를 찾았다.

숙소에 들어선 오렌지캬라멜 멤버들은 "남자냄새 난다"고 소감을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소한의 물건으로 살기'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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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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