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뉴욕 화보 ‘여신미모+볼륨몸매’ 깜짝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3.23 08: 20

배우 최지우 뉴욕 화보가 공개됐다.
최지우는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4월호 촬영에서 생생한 뉴욕 패션 위크 방문기를 선보였다.
화보 속에서 최지우는 관능미가 물씬 풍긴다. 풍성한 웨이브 헤어와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은 최지우를 더욱 강렬한 여인으로 만들었다. 특히 ‘DVF(Diane von Furstenberg)’ 애니멀 프린트 원피스는 전체적으로 최지우의 강렬하고 섹시한 모습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한 아이템이었다.

또한 디자이너와 어깨를 나란히 한 최지우는 시폰 소재의 롱 드레스 차림으로 DVF 디자이너 인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Diane von Furstenberg)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최지우 뉴욕 화보 완전 관능적이다”, “최지우 뉴욕 화보 여신미모다”, “최지우 뉴욕 화보 우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지우는 아시아 셀러브리티 중 유일하게 뉴욕 패션 위크에 초청 받아 ‘DVF(Diane von Furstenberg)’ 2014 FW 컬렉션에 초청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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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끌레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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