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박물관.
세계 3대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바티칸 박물관, 대영 박물관이 장안의 화제다 세계 3대 박물관은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바티칸시티의 '바티칸 박물관', 영국의 '대영 박물관'으로 누리꾼들은 23일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화제어에 오른 세계 3대 박물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루브르 박물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으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와 안토니오 카노바의 '큐피드와 프시케' 등 200여만 점의 미술품을 가지고 있다.
바티칸 교황궁 내에 있는 바티칸 박물관은 역대 로마교황이 수집한 방대한 미술품과 고문서 자료들이 소장돼 있다.
런던에 있는 대영 박물관은 이집트 인도 그리스 로마 중국 등 각국의 희귀한 고고학 및 민속학 수집품을 소장하고 있다.
세계 3대 박물관을 접한 누리꾼은 "세계 3대 박물관, 한 곳이라도 가보고 싶네", "세계 3대 박물관, 가서 보면 좋을 거 같아"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