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스포츠부] 올림피크 리옹의 공격수 바페팀비 고미스(29)가 갱강의 골문을 향해 침투하고 있다.
리옹은 24일(이하 한국시간) 2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갱강서 열린 2013-2014 리그1 30라운드 갱강과 원정경기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리옹은 13승 9무 8패(승점 48)가 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끝까지 노리게 됐다.
풀타임을 소화한 고미스는 후반 1분 알렉산드레 라카제트의 도움을 받아 결승골을 터트려 리옹에 승리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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